건강 정보
겨울철과 봄철에 도는 수두 유행 조심, 수두 증상
피부에 나는 물집인 수두는 겨울철이나 봄철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바이러스성 감염 질환으로 물방울 모양의 수포가 몸에 잡히며 발진도 함께 나타납니다. 홍역, 백일해는 그 전염성도 매우 강해 조심해야 된다고 합니다. 수두는 처음 발진이 나타나기 전부터 증상이 나타납니다. 발진이 있기전 1~2일 부터 두통과 함게 열, 권태감, 식욕부진이 나타나게 됩니다.수두 증상으로 처음 발진이 발생하게 되며 시간이 흐럴수록 발진이 있던 곳은 수포로 변하게 됩니다. 발진은 얼굴에서 시작하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몸통 곳곳으로 퍼져나가기 시작합니다. 수포가 생기기 시작하면서 참기 힘들 정도의 가려움증이 시작됩니다. 차차 시간이 지나면서 딱지가 생기게 되는데 이때는 전염성이 사라지기 시작하는 단계라고 볼 수 있습니다. ..
2020. 9. 2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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