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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시면 나타나는 술주정 유형
1.심봉사가 눈을 떴다! 이게 무슨 말이냐 하면, 평소에는 조용, 얌전 하다가도 술에 적당히 취하면 자기가 무슨 스타라도 된 마냥 춤을 추며 행동이 많아지는 유형을 말합니다.평소의 모습에서 상상도 할 수 없는 행동들을 뿜어내지만, 정작이 술이 깨고 나면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 유형. 2.상가집에 온건가? 상가집에는 늘 있는게 눈물이다. 즉, 술에 취하게 되면 계속 우는 사람들을 말한다. 이유없이 울기 때문에 사람들을 당혹하게 하는 유형. 3.이제 그만 일어나! 술만 적당히 취하면 혼절하듯 그 자리에서 자버리는 사람들이 있다. 술자리에서 주로 자기 때문에 더치 페이로 술을 많이 먹고자 하는 사람들은 일부 좋아할지도 모르겠다. 빨리 재워놓고 술 마시면 되니깐. 하지만 몰래 놔두고 가버린다면..
2021. 1. 8.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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