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구리살은 평소에는 잘 모르다가 깔끔해지게 차려입어야 할 자리나 몸에 붙는 옷을 입게 되면 스트레스를 주는 요소로 작용하게 되죠. 옆구리살은 나이살과도 같아서 한번 생기기 시작한 상태라면 좀처럼 빠지질 않습니다. 뱃살도 마찬가지죠.

이런 뱃살, 옆구리살은 기혈이 제대로 되지 않아 뭉쳐 비만이 쌓인것이라 하게 되는 것이다. 뱃살, 옆구리살을 뺄 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식이요법

 

옆구리살과 뱃살을 빼는데 있어서 운동도 중요그렇지만, 식이요법의 조절도 필요합니다. 아무리 열심히 운동을 한다 해도 과식, 야식을 하게 되면 별 효과가 없겠죠. 우선은 식사를 거르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끼라도 거르게 되면 다음 끼니에서 과식을 할 가능성이 농후하기 때문이죠. 그린 후에 저녁은 되게 소식하도록 해야 합니다.

 

 

한방차

 

옆구리살과 뱃살은 기혈의 순환이 확실하게 이루어지지 않아서 생기기도 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방차를 통해 대사활동을 높이게 되거나 식욕을 억제하는 것이라도 하나의 방법이겠죠. 간혹, 혈액순환과 신진대사만 활발해질 수 있게 해도 몰라게 살이 빠지는 경우도 있어요고 하도록 합니다.

 

스트레칭을 습관화

 

스트레칭은 직접적인 운동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바른 자세를 잡아주며 몸의 순환을 잘되게 하게 되는 효과도 주게 됩니다. 앉아 있을때의 자세가 잘못되어도 뱃살이 찌게 되죠. 이런것을 잡아주는게 스트레칭이라고 하게 되는 것이다.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옆구리살, 뱃살을 위한 운동 즉시 유산소운동이죠. 스트레칭을 몸을 풀고 유산소 운동을 매일합니다. 조깅이나 빠른 속도로 걷기를 적어도 매일 20~30분 정도 하도록 합니다. 

 

근력운동

 

유산소 운동을 하고 난 후에 꼭 근력운동을 하도록 합니다. 근력을 키우게 되면 살이 잘 찌지 않는 체질로 바뀌며, 또한 지방의 소모도 높일 수 있습니다. 살을 빼고 난 후 다시 옆구리살이나 뱃살이 잡히지 못하도록 하며, 근육이 있으면 탄력도 생기게 됨으로써몸매 라인도 아름답게 만들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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