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드름은 있는것도 중요하지만 여드름 자국을 없애는 것도 중요합니다. 요즘은 아름다움에 관심이 많기 때문인지 이런 여드름 자국 하나도 중요하게 생각하게 되지요. 오늘은 여드름을 짜고 난 후, 여드름 자국이 생기지 않게 하는 사후 관리는 어떤게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자외선 차단제


얼굴에 톡톡 올라온 여드름을 짜고나면 시원하죠. 하지만 그 이후에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관건입니다. 여드름을 짜고 난 뒤에는 피부 탄력이 저하되어 재생이 잘 안되는 상태입니다. 과도하게 멜라닌이 분비하면 여드름자국이 생깁니다. 따라서 외출 시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꼭 발라야 합니다. 그래야 색소침착을 막아 여드름 자국이 생기지 않게 하는 것이지요.


세안을 깨끗하단


여드름을 짜내고 세안을 제대로 하지 않는다면 먼지나 각종 이물질, 노폐물 들이 쌓이게 됩니다. 이런것들을 제거하지 않고 그대로 방치한다면 여드름 자국은 물론 여드름은 더 악화 되는 결과를 낳게 됩니다.




화이트 제품 사용하기


얼굴이 건조해지면 오히려 여드름이 더 심하게 올라오죠. 얼굴에 피지가 많아 유분이 많은 크림을 바릅니다. 수분 크림도 발라주는데 도움이 됩니다. 색소침착을 없애 여드름 자국을 없앨려면 화이트 제품이 좋습니다. 앰플제품이나 미백에 도움이 되는 크림과 함께 재생 크림도 함께 발라주면 좋습니다.


비타민 섭취


여드름을 짜고 난 뒤에는 피부 재생력이 떨어집니다. 이럴때 비타민을 섭취하게 되면 피부 재생력을 높기에 되지요. 비타민A, B와 아연이 많이 들어있는 것이 적합합니다.

비타민A는 남은 여드름을 제거하고 표피 손상을 막고 피부의 땀샘기능을 강화시켜주기 때문입니다. 또한 피부 재생에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비타민B 중에서는 비타미B2,B6가 피부에 관여합니다. 비타민B2는 피부 세포의 기혈을 원활하게 해줘 신선한 피가 머물도록 해 피부 재생에 도움이 되며, 비타민B6는 피부에 난 각종 흉터나 자국들을 치료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여드름 흉터 제거에도 좋은 효과가 있는 영양소입니다.

아연은 피지분비 조율과 함께 각질과 세포 탈락을 줄여주어 여드름을 예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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