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명약이라고 하는 천마, 하지만 명현현상이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런 현상은 잠깐 나타나는 부작용 같은것입니다. 이런 명현현상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속이 매스꺼운 증상


일시적으로 속이 매스꺼운 증상이 나타나는데요. 병색의 호전반응에 따라 나타나는 증상의 일종입니다. 속이 울렁거리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이런 증세가 많이 나타나게 된다면 천마를 잠시 끊고 상태가 호전되면 다시 먹는것이 좋습니다.


몸이 나른한 증상


봄날처럼 몸이 나른해지는 증상은 체질에 따라 나타나는 증상중에 하나입니다. 이것 역시 천마의 명현현상중 하나로 몸이 축 쳐지는듯한 느낌이 듭니다. 천마의 양이 많아서 그럴수도 있으니 양을 줄이거나 천마를 끊은뒤에 상태를 봐가면서 양을 조금씩 늘리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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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붉어진다


천마의 명현현상중 하나로 약효가 몸에 적응하는 기간중에 나타납니다. 이것 역시 체질적으로 나타납니다. 이런 증상이 지속된다면 역시 복용을 중단하고 양을 조절해 천천히 늘려가는 것이 좋습니다.


천마는 몸에 좋기 때문에 부작용은 거의 없습니다. 습과 풍을 막아주어 중풍약으로 좋은 천마는 수족마비로 고생하거나 우울증, 원기보충에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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