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자신의 몸에 충실하게 먹어라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 사람들이라고 해서 음식을 너무 적게 먹는 것은 아닙니다.

때론 패스트 푸드를 먹기도 하며, 때론 고기를 먹기도 합니다.

음식의 섭취 시간도 제각각인 경우도 있죠.

하지만 이들의 공통점은 배가 고플때 맞춰서 먹으며, 적당한 양의 음식을 꼭꼭 씹어 즐긴다는 것입니다.

또한 더이상 배가 고프지 않으면 멈춘다는 것입니다.

즉, 과식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죠.




2.음식이 보상은 아니다


우울하거나 즐거울때, 음식으로 보상 할려고 합니다. 특히나 우울할때는 폭식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때는 차라리 쇼핑을 하러 가거나 영화를 보거나, 가벼운 산책 등을 하는 습관을 들이도록 합니다.


3.음식은 언제나 먹을 수 있다


음식을 먹지 않아야 된다는 강박관념은 오히려 음식을 더 많이 먹어야 된다는 생각으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세상의 마지막 음식이라도 된 마냥 마구잡이로 먹게 된다면 결국 살이 찌게 되는거죠.

늘 음식은 풍족하다고 생각하면서 천천히 즐기는 것이 우선입니다.


4.박탈감이 없어야 한다


음식을 심하게 줄이다 보면 박탈감을 느끼기 일쑤입니다.

왜 이 음식을 먹지 않아야 하는걸까? 하는 생각이 계속 들다보면 결국은 폭식 할 수 밖에 없게 되는 상황이 됩니다.


5.살짝 배가 고픈걸 즐겨라


배가 살짝 고픈 상태를 즐기는 것이다. 배가 고프면 무조건 먹어야 된다기 보단, 어느정도 허기를 계속 유지하는 것도 다이어트의 성공 비결.




6.먹는 모습 보여주기


집에서 혼자 먹는다면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는 것을 가끔 잊기도 합니다.

이럴때는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사람들과 함께 서로의 먹는 양을 체크 할 수 있게 먹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좋은 방법.

물론, 폭식가들이 만나서 먹는다면 더 좋지 않은 결과가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7.음식은 그저 음식이다


살이 너무 많이 찐다는 것도 중요하긴 하지만 우리가 움직이기 위한 연료가 음식이라는 것도 중요합니다.

음식 섭취는 자연스러우며 필수적인 것입니다.

음식에 대한 스트레스, 혹은 우울증 해결을 위한 위안으로 삼는 것은 좋지 않은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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